[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57억179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69%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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