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내일 모레 40대 맞아?…탄탄한 바디라인 과시

야노 시호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야노 시호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의 엄마인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야노 시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Love surfing....♥♥"이란 글과 함께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 속 야노 시호는 40대를 바라보는 아이 엄마 답지 않게 요가로 다져진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와 일본 톱 모델다운 여유로운 포즈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요가 관련 책자를 발매하기도 했다.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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