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최종삼 단장과 선수단[사진=김현민 기자]
[태릉=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6 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을 100일 앞둔 27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최종삼 선수촌장과 각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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