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엔피씨는 한국파렛트풀 주식 31만601주(지분율 20.60%)를 한국파렛트풀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거래액은 621억원이다. 엔피씨는 "발행사인 한국파렛트풀이 자사주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엔피씨의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지분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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