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오징어 신선도에 대해 언급했다.23일 저녁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 백종원은 오징어 신선도에 대해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다른 생선은 신선도가 중요하지만 의외로 오징어는 신선도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며 "저 같은 경우엔 쿰쿰해진 오징어 좋아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오징어를 죽은 상태에서 손질 후 냉동시켜 놓으면 오래될수록 풍미가 있다"며 "마트에 가면 '선동 오징어'가 있다. 이건 잡자마자 배에서 바로 얼린 것을 뜻한다. 그건 굉장히 신선하다"고 말했다.한편 '3대 천왕'은 매주 토요일 6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