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유수홀딩스 일가, 한진해운 지분 전량 매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진해운 전 회장인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일가가 보유 중이던 한진해운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한진해운은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과 두 딸인 조유경, 조유홍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96만7927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21일 공시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