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팍스넷 등 2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팍스넷과 에코마케팅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팍스넷은 증권, 금융 콘텐츠 및 광고 서비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6억4000만원, 순이익 36억3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에코마케팅은 온라인광고 종합 대행업체로 지난해 102억3100만원의 영업이익과 93억2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22곳, 외국기업 2곳으로 총 24사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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