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대표적 호남주자로 떠오른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17일 광주를 찾았다. <br />
안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안 대표의 참배에는 국민의당 광주·전남 당선자와 당원 등 200여명이 동행했다. 이날 안 대표은 방명록에 "역사적인 고비마다 정의의 편에서 고생하고 헌신하신 정신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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