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자회사 6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의 우리은행에 대한 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72% 규모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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