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개표' 경기 의왕과천…與野 '예측불허' 승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13일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경기도 의왕과천은 개표 중반까지 여야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를 보면 경기도 의왕과천은 개표율 45.76%에서 새누리당 박요찬 후보가 39.47%,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후보 40.62%로 초접전 중이다. 국민의당 김도현 후보는 12.20%에 그쳤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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