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인턴기자
사진=MBC 제공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라디오 스타’가 장동민·나비 커플과 유세윤, 유상무의 출연에도 시청률이 하락했다.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 시청률인 9.2%보다 1.6%p 하락한 것이다.이날 ‘라디오 스타’는 ‘옹달샘에 빠진 나비’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와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장동민과 나비는 솔직한 자신들의 연애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은 5.8%,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는 4.2%를 기록했다.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