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마포구 세무관리팀
특히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 및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매달 기획경제국장을 중심으로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 체납징수, 결손, 공매, 자동차번호판, 영치, 행정제재 등 다양한 징수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 또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체납 중점정리 기간을 운영해 고액 체납자 책임징수 담당제, 자동차 번호판 특별 영치반 설치,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및 관허사업 제한 등을 실시해 높은 성과를 올렸다.아울러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는 한편 세금 납부와 자활의지가 있는 체납자의 경우 신용정보등록을 해제하고 체납 처분을 유예하는 등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지원을 병행하기도 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체납징수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체납 징수 여건에도 세무관리팀과 38세금 징수팀 등 세무과 직원 및 체납업무 관련 부서 직원들이 협력해 얻은 성과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입장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업무 처리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세 체납 규모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