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 하나투어는 직원 상여주식 지급을 위해 자사주 2만6910주를 보통주 1주당 8만60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3억1426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일까지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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