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맥널티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00억원, 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커피 부문에서 전년대비 45.6% 늘어난 300억원, 제약 부문에서 53.8% 증가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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