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창업아카데미
7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한다.구는 지난 15일부터 수강 신청을 받고 있다.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용산구 일자리경제과(☎2199-6780)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2174-5353)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창업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5000만원 이내의 창업특별자금과 5000만원 이내의 사업장임차보증금을 신청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해당 자금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한다.지난 해 창업아카데미는 121명이 수료했으며 교육생의 83%가 교육내용에 만족을 표시했다.용산구소기업소상공인회는 4~ 6월 10주간 소상공인을 위한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저녁 용산아트홀 지하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서울시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후원한다.리더스 아카데미에는 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브랜드 가치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아카데미 수료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자금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소기업소상공인회 사무국(☎070-5014-1929)으로 연락하면 된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스위스 강소기업의 사례들과 같이 소상공인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며 “용산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가 주민들의 성공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