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7 시리즈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갤럭시클럽 할부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갤럭시클럽은 갤럭시S7와 갤럭시S7엣지, 프리미엄 서비스팩을 삼성카드로 24개월 할부로 구매하고 1년 동안 사용한 뒤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도 최신 갤럭시S 시리즈를 다시 살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삼성카드로 갤럭시클럽 할부를 이용하고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한 후 이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해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월 7700원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페이를 등록하지 않고 이 카드로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월 3000원의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갤럭시클럽을 통해 24개월 동안 통신요금 20%할인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갤럭시클럽 프리미엄 서비스팩은 액정 교체 비용 50% 할인 2회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우선접수서비스, 스마트폰 정밀진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세척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