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심엔터와 전속계약…'연기파' 주원·유해진과 한솥밥

이시영. 사진=심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복수의 관계자들은 지난 1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계약해지를 한 이시영이 심엔터테인먼트로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심엔터테인먼트는 '연기파 배우' 주원, 유해진을 비롯해 김윤석, 김정은, 이동휘, 임지연, 강지환, 김상호, 오현경 등이 소속된 기획사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으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포세이돈', '난폭한 로맨스', '골든 크로스', '일리 있는 사랑', '아름다운 나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더 웹툰:예고살인', '신의 한 수' 등을 통해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