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4672억원 규모 신한울원전 설계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전기술은 한국수력원자력과 4672억200만원 규모의 신한울원자력발전소 3,4호기 종합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5.49%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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