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환수 국세청장 韓中 국세청장회의 참석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18일 중국 북경에서 왕쥔 중국 국세청장과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이전가격 사전합의문(APA)에 서명했다.한중 이전가격 사전합의문은 한국 모회사와 중국에 진출한 자회사간 특정 국제거래에 대해 적용할 정상가격 결정방법을 양국간 합의해 결정하고 향후 중국내 이전가격 세무조사 면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울러 이들은 최근 세무행정 동향을 소개하고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이어 임 청장은 왕 청장에게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임 청장은 회의 이후 국내 기업이 많이 진출한 광저우 지방 국세국을 방문하고 국내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당부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