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재킷, 트렌치코트 등 봄 상품 최대 90% 할인[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4일까지 ‘봄 나들이 패션 제안전’을 진행하고 인기 브랜드의 원피스, 재킷, 블라우스, 트렌치코트 등 봄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여성 브랜드에서는 JJ지고트, EnC, 리안뉴욕의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JJ지고트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각각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재킷과 트렌치코트는 각각 5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EnC의 원피스와 재킷은 각각 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리안뉴욕의 원피스는 5만원대부터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인기 남성 브랜드 워모, 올젠, 프랑코페라로에서도 나들이 갈 때 입기 편한 봄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워모의 봄 상품은 최대 90% 할인해 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재킷과 코트는 각각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올젠의 셔츠와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남성 캐주얼 브랜드 프랑코페라로의 셔츠와 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티셔츠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밀레의 등산 바지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3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닉스의 니트와 써스데이아일랜드 원피스를 최대 60% 할인해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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