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오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치색도 너무 좋아"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오아희는 루즈핏의 니트에 하의 속옷만 걸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907445045315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