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초화류 심기
바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한 가림막과 제설제 차단막을 제거하고, 띠녹지 경계 외부로 흘러내린 토사는 정비한다. 고사하거나 훼손된 수목은 교체, 새로운 수목과 초화류를 심는다. 지난 겨울 제설작업으로 뿌려진 염화칼슘을 제거하는 등 수목의 황화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매연과 분진으로 오염된 수목을 세척하고 영양제를 투여함으로써 수목의 생장을 도울 예정이다.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녹지공간에 대한 상시 정비 체계를 구축해 가로수와 주변 녹지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녹지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화사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