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언하는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에서 열린 제47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 각 계열사는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별도로 선임할 수 있도록 정관변경에 나선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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