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해빙기 옹벽 및 사면 안전점검 실시

호남대 해빙기 옹벽 및 사면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9일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캠퍼스 내 해빙기 사면과 옹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한 캠퍼스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처(처장 이계일)와 토목환경공학과(학과장 김민환)가 공동 주관해 실시된 이날 점검에서는 대학본부동과 창조관 옆 절토사면, 생활관, 체육관 뒤편 옹벽 등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이날 합동 점검팀으로는 이계일 행정처장과 시설과 이채수 주임, 용현 담당자, 생활관 김현 주임, 토목환경공학과 정제평 교수(토목구조기술사), 김민준 석사과정생이, 도원지반기술 황성원 대표(토질 및 기초시술사) 등 총 7명이 참여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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