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성,“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해야”

"사회적경제기본법,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서정성 국민의당 광주 동남구(갑) 예비후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서정성 국민의당 광주 동남구(갑)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안철수 국회의원 보좌관)는 고용 없는 저성장과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책으로 사회적경제기본법을 제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서정성 예비후보는 “사회적경제는 우리사회의 시대적 과제인 양극화 해소,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공동체 재생과 지역순환경제,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통합 등 공공선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국가공동체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정성 예비후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에서는 사회적경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이 실시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을 통해 지방정부의 사회적경제 육성 활동에 대한 중앙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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