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시시피주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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