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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8일 오후 2시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16 건전MT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심사에는 KBS광주방송총국 설경완 보도국장, 광주MBC 황성철 보도국장, KBC광주방송 김영락 보도국장, 전남매일 김우관 편집국장 등 언론인과 호남대학교 장철호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심사는 7일까지 접수된 각 학과별 건전MT 기획서에 대한 서류심사로, 심사 기준은 창의성 40점, 전공·특화성 30점, 건전·봉사성 30점(총 100점)이다. 심사결과는 9일 호남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학과(1) 100만원, 2등(1) 80만원, 3등(1) 60만원 4등(3) 40만원, 장려상(6) 30만원 등 선발된 우수학과에는 총 540만원의 MT지원금이 지원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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