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50, 리우로 가는 길]주세혁, '내 생에 마지막 올림픽'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이 1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비탁구의 달인 주세혁(36·삼성생명)도 올림픽 메달을 꿈꾼다. 주세혁은 16년째 태극마크를 단 대표팀 맏형이다. 생애 세 번째 올림픽(2004, 2008, 2016)이 될 리우 대회는 그의 마지막 올림픽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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