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간, 매콤양념 수제튀김 4종 '여신호호' 출시

놀부의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공수간, 특제 소스로 女고객 잡기 나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의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공수간이 올해 신메뉴 '여신호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공수간의 신메뉴 매콤양념 수제튀김 여신호호 시리즈는 만두 속을 어묵 안에 듬뿍 담은 '양념어묵만두', 바삭한 맛이 일품인 '양념납작만두', 탱탱한 김말이와 특제 소스가 잘 어우러진 '양념김말이', 순대를 튀겨 이색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양념순대튀김', 단품 메뉴 하나씩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양념모둠세트'로 구성됐다.가격은 단품 메뉴 1000원~1500원대, 모둠세트 45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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