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독일 사민당(SPD) 및 프리드리히에버트(FES) 재단 연례 전문가 회의'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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