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피트인 세계 최초 홀로그램 전용관 동대문 케이라브 (K-live)에서 홀로그램 드로잉쇼 '렛츠고(Let's Go!)'가 진행되고 있다. KT와 드로잉쇼가 공동기획·제작한 홀로그램 드로잉쇼 '렛츠고'는 동작인식(Motion Sencing), 음석인식 (Sound Visualization) 및 실시간 홀로그램 영상합성 (Telepresence) 기술을 통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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