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세영.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이세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남다른 매력을 보여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동휘가 그를 언급한 돌직구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tvN '택시'에는 이동휘가 출연해 "'응팔' 출연 후 선물을 사러 명동에 갔는데 내가 팬들의 선물이 돼 있더라. 그렇지만 그 선물에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 이영자가 "유효기간이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동휘는 "조심스럽게 보름 정도 예상하고 있다"며 "안재홍은 4주, 류준열과 박보검은 3개월 정도 갈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이어 "이세영은 이틀, 이민지는 2주하고 3시간, 아마도 혜리가 가장 오래갈 것"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세영은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을 드러내며 예능감을 드러내 출연진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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