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아카데미] '엑스 마키나', 시각효과상 수상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영화 '엑스 마키나'의 앤드류 화이트허스트가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앤드루 화이트허스트는 "전 정말 예측에는 소질이 없나보다"며 "함께 일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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