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논현동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집중관리대상 시설로는 ▲ 석축·옹벽 15개소 ▲ 건설공사장 26개소 ▲ 절개지 2개소 ▲ 복지시설 1개소 등 총 44개소이며,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도로변 공공시설물 7만 7000여 개소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해 사고위험 사각지대를 제로화 한다는 방침이다.구는 점검기간 동안 터파기 공사장 등 위험성이 높은 건설공사장 관계자와 인근 주민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하고 안전수칙·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대 구민 홍보를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지난해 해빙기 때에는 집중관리대상 시설 54개소와 도로변 공공시설물 7만7705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하고 그 외 지정되지 않은 각종 시설 168개소에 대한 추가점검으로 1424건의 위해 요소를 적출하고 정비한 바 있다.장원석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구조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에 절개지나 축대 등 시설물이 있을 경우 주의 깊게 살펴보고 위험징후 발견 시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지역 내 위험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시설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해빙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