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그녀’ 진아름, 모델 라인 가꾸는 운동 모습을 보니…

모델 진아름. 사진=슈어 2015년 8월호 사진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진아름이 과거 몸매 라인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밝혔다. 작년 8월 발간된 한 패션잡지에서 진아름은 부담없는 동작으로 매일 운동하는 비법을 밝혔다. 사진 속 진아름은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동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그는 또한 간단한 기본 동작을 익혀 한 세트에 반복하는 동작 수를 늘려가는 식으로 운동강도를 높여갈 것을 권하기도 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08년 데뷔해 유명 패션쇼 및 매거진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톱모델이다. 지난해 2010년 영화 '해결사'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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