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호개발은 서부간선 지하차도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관련 현대건설로부터 300억여원 규모 토공구조물·터널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23%,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2월 말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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