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 일자리도 있을까?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신세계그룹이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조선호텔, 신세계엘앤비, 위드미 등 7개 신세계 계열사를 비롯, 파크랜드, 아이올리, 제로투세븐, 한성기업 등 46개 파트너사가 동참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박람회 행사가 구직자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 올해 연간 3회로 횟수를 대폭 늘렸다. 이날 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신세계 채용 부스에서 긴 줄을 서며 대기하고 있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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