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 사진=하이컷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테파니는 18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뉴트로지나와 함께 스킨케어 화보를 진행했다. 스테파니는 런웨이나 방송과는 또 다른 편안하고 건강함이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휴식을 즐기며 피부 생기를 재충전하는 스테파니의 하루를 들여다볼 수 있다. 스테파니는 진한 메이크업과 빡빡한 스케줄로 지친 피부를 위해 아침저녁 깨끗한 세안을 하고 탐날 정도로 언제나 탄력 있는 보디 라인을 위해 샤워 후 도톰한 질감의 보습제를 챙겨 바른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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