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은 18일 경북 문경시 흥덕동 소재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청장(오른쪽 첫 번째)과 김용하 산림청차장(오른쪽 두 번째)이 센터 내 가공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산림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