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출처=린제이 펠라스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새하얀 상의 속옷과 짙은 누드톤의 하의 속옷만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골이 남심을 흔들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021422380197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