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5일 춘제(春節·설) 연휴 후 일주일 만에 재개장을 앞둔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 급락한 2684.96으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