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지하철 1호선 동두천행 전동차가 15일 오전 5시55분께 고장으로 영등포역서 멈춰섰다. 코레일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폐쇄됐고 승객들은 비상문을 열고 하차해 다른 라인으로 대체 운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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