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치즈인더트랩’ 마지막 촬영 현장에 밥차 선물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촬영 현장에 밥차를 선물했다.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마지막 촬영 날 현장에 삼계탕과 떡, 닭강정부터 다양한 반찬까지 직접 신경 써서 고른 메뉴로 가득한 밥차로 따뜻한 식사를 선물했다. 이날 박해진은 “감독님들과 스태프들, 이분들이 ‘치즈인더트랩’을 만들어 주는 진짜 주역”이라고 밝히며 4개월 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tvN ‘치즈인더트랩’ 11회는 오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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