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기준금리 4.25%로 인상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1일(현지시간) 페루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4.25%로 상향 조정했다.페루는 지난해 9월 기준금리를 3.25%에서 3.5%로 인상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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