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우리 동네 나무 심기
10명 이상의 공동체(주민, 조직)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직장 등의 생활권이 서울인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지 선정은 1차 구의 현장방문조사 → 2차 서울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1차 조사 결과를 참고, 경관성 지속성 공공성 공동체성 등을 종합해 엄격하게 심사 후 선정할 계획이다. 18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 양식(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공동체 참여자 세부내역 등)을 내려 받은 후 작성, 은평구 공원녹지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결과는 3월8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우수사례 선정하고 표창하는 콘테스트를 열 계획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구민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문화가 정착하는 동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서울시내 전역이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