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두호균 이사장(좌), 이동진 도봉구청장(우)<br />
제1호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최초 수익금 200만원을 지역 내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이동진 구청장은 “협동조합이 추구하는 ‘참여· 환경· 복지’라는 가치는 구정방향과도 일치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복지의 실현이라는 측면에서도 대단히 의미가 있다.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협동조합은 2014년 제1호기, 2015년 제2호기 완공에 이어 앞으로도 3· 4호기 등 지속적으로 햇빛나눔발전소를 증설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서 발생한 발전수익금을 더 많은 에너지 빈곤층에게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