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주가는 KPI로 고려되고 있지 않다'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LG유플러스는 1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가는 현재 최고경영자(CEO)의 핵심성과지표(KPI)로 고려되고 있지 않은 상항"이라며 "회사는 매출과 성장이 균형 있게 발전하면 주가는 당연히 따라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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