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웨이포트는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자회사 해산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웨이포트의 손자회사인 중경아특전기유한공사의 해산 및 말소완료 예정일은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