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의 전략적 제휴를 기념해 '웰컴 투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 패키지'를 3월13일까지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그니처 컬렉션', '시그니처 컬리너리' 등 총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더 플라자에 선보이는 P컬렉션 첫 번째 상품 디퓨져(100㎖l), 스타일리쉬 카페&바 더 라운지 파티쉐가 직접 만든 디저트 코스(2인), 갤러리아 면세점 63 스페셜 바우쳐, 서울 시청 개장하는 아이스링크 이용권(2인), 덕수궁 입장권, 더 플라자휘트니스클럽, 수영장 등 약 20만원 상당의 혜택이 선택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가격은 20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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