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재)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보호원은 기존 (사)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에서 설립형태를 변경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영대 특허청 차장(왼쪽 여섯 번째)과 진명섭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왼쪽 일곱 번째) 등이 개원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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